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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이 오르면 ETHU는 더 많이 오른다.

이 말만 믿고 ETHU를 장기 보유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는데도 수익이 줄어들고,
심지어 이더리움 가격이 올랐는데도 손실이 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이건 단순한 운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ETHU는 “들고 있으면 언젠가 오르는 자산”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손실이 누적될 수 있는 상품이다.


✅ 본문

ETHU는 장기 투자용 상품이 아니다

ETHU는 이더리움 가격을 단순히 따라가는 ETF가 아니다.

이 상품은 하루 기준으로 이더리움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다.

즉, 하루 단위로 수익률이 계산되고, 다음 날 다시 초기화된다.

이 구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질수록 문제가 발생한다.

변동성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

레버리지 ETF의 가장 큰 문제는 변동성 손실이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이 하루에 10% 상승하고 다음 날 10% 하락했다고 가정하면,
이론상 원금으로 돌아와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손실이 발생한다.

이 현상이 반복될수록 계좌는 점점 줄어든다.

가격이 횡보하거나 방향성이 불확실한 시장에서는 손실이 거의 확정적으로 누적된다.

이더리움이 올라도 손실 나는 이유

많은 투자자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

이더리움이 결국 상승했으니 ETHU도 수익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승 과정에서 변동성이 크면,
중간 손실이 누적되어 최종 결과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즉, 방향이 맞아도 돈을 못 버는 구조다.

괴리율까지 더해지는 문제

ETHU는 실제 이더리움 가격과 완전히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선물 기반 구조, 운용 비용, 시장 수급 등의 이유로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이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하며, 투자자가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거래하게 만든다.

이 요소까지 포함하면 실제 수익률은 더 악화된다.

왜 대부분의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가

문제는 단순하다.

ETHU를 이더리움과 같은 자산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으로 들고 있으면 결국 오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ETHU는 방향을 맞추는 단기 트레이딩 상품이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리해지는 구조다.

ETHU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

ETHU는 특정 상황에서만 의미가 있다.

짧은 기간 동안 상승 방향이 명확할 때
하루에서 며칠 단위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 외 상황에서는 대부분 손실 확률이 높아진다.

핵심 결론

ETHU는 장기 투자 상품이 아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 자산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지는 구조의 상품이다.

이걸 모르고 투자하면
방향이 맞아도 돈을 잃게 된다.

주말 동안 이더리움 가격이 움직이면
월요일 ETHU 가격은 크게 변동할 수 있다.

아래 계산기를 활용하면 예상 가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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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기


https://nihongostudy.tistory.com/m/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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