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소년단 왜 연휴에 이태원을?? 코로나도 방탄가능?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으로 떠오른 BTS 그동안 큰 스캔들이나 문제 없이 이미지관리를 잘했지만, 그만 연휴기간 사소한 방심으로 국민과 팬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문제의 멤버는 바로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이들은 지난달 말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일어난 이태원의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7년생 동갑인 이들이 방문한 유흥시설은 바와 클럽을 겸한 곳으로 현실적으로 거기두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됐던 시기라서 더욱 더 국민들의 실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단 네명은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인기이 높아질수록 사회에 영향력이 커지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서도..
카테고리 없음 2020. 5. 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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