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구글 검색 등록해야 되는 이유(구글 웹마스터 url 등록)

티스토리에 포스팅 된 글이 구글에 검색노출되기 위해서는

글의 url 주소가 구글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이론적으로 인터넷의 자료는 자동으로 구글에 감지되지만,

실제적으로 많은 변수들에 의해 구글검색봇에 감지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결국 인터넷 세상에서도 100%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취미로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게 아니라면

구글검색에 노출되도록 포스팅한 글의 주소를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티스토리의 방문자는 크게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유입되는 경우와

카카오검색으로 유입되는 경우,

그리고 구글에서 유입되는 경우로 나뉜다.

 

물론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올 수도 있지만,

네이버 정책 상 타 사(구글이나 다음)의 포스팅을

웬만해서는 상위노출시켜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유입자 수를 늘리는 가장좋은 방법은

구글유입을 노리는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구글의 이용자 수가 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 이용자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검색유입만 기대하기에는 

기본적으로 다음의 검색이용자 수가 너무 적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그럼 구글검색노출을 위해 해야할 일이

구글 웹마스터에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시키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