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화면을 윈도우10 설치된 PC 노트북 모니터에서 무선으로 보는법(미라캐스트)

미라캐스트(Miracast)는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를 텔레비전이나 모니터와 같은 디스플레이에 무선으로 접속하기 위한 기술이다. 장치를 화면에 연결할 때 케이블이 필요없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한편 불안정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 화면을 TV에 보내려면 크롬캐스트가 가장 간편하다. 아이폰은 애플 TV다.
하지만 노트북 화면괴 연결하는 방법으로는 미라캐스트가 편리하다. 일단 별도의 케이블과 같은 장비를 구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디에서나 바로 가능하고 추가 비용이 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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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미라캐스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단 미라캐스트는 양방호환이기 때문에
폰화면을 노트북 PC 등으로 보내는 것과
노트북 PC의 화면을 폰으로 보내는 것이 있다.
본인이 원하는

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의 화면을 미라캐스트를 이용해 폰에서 보기 위해서는
우산 컴퓨터에서 <윈도우 키 + K>를 누른다.
주변의 무선 디스플레이 목록이 나티날 것이다.
그중에서 원하는 기기를 선택한다.
기기을 고르면 대상 디스플레이(스마트폰)에
윈도우 바탕 화면이 나타난다.
확실히 케이블을 통한 유선 연결이 더 간단하고 안정적이다. 

다음은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서 노트북이나 PC의 디스플레이로 화면을 보는 것이다.
한마디로 안드로이드 화면을 PC에서 보는 방법이다.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은 미라캐스트를 지원한다.
핵심은 미라캐스트가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설정하는 것이다.
설정 방법은 <윈도우 키 + A>를 클릭해 액션 센터로 가서 연결을 클릭하거나 <윈도우 키 + K>를 누르면 된다. 일부 노트북은 미라캐스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뜰 수 있다. 윈도우 10 검색 상자에서 'Projecting'을 검색해도 무선 프로젝션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럼 이제부터 스마트폰의 화면을 추가비용없이
넓은 모니터화면에서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