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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는아홉살/치비마루코-옷결정장애의 여자아이들

(服決められない女達の巻)

 

인형놀이를 하면서 반친구들에게 패션감각있다고 칭찬받은

마루코는 의기양양해져서,

마침 새옷을 사려는 언니에게 자신만만하게 

새옷고르기는 자신에게 맡기라고 큰소리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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